여자3호가 바닷가에서 사진 촬영을 했다.
3일 밤 방송된 SBS ‘짝’ 경찰대학 친구특집에서 출연자들이 바닷가에서 각자 의미 있는 복장으로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자 출연자들이 모두 제복을 입고 촬영을 마친 데 이어 여자3호는 육상 선수 복장으로 촬영에 임했다. 여자3호는 전직 육상 선수 경력으로 눈길을 끌었던 것. 여자3호는 바닷가에서 몸을 풀며 사진 촬영에 임했다.
한편 세 명의 남자가 여자3호에게 호감을 밝힌 가운데 여자3호의 마음을 얻기 위한 구애에 나서게 됐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조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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