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3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채동욱 검찰총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습니다.
여야는 청문보고서에서 채 내정자에 대해 "검찰의 비리에 대한 반성과 검찰개혁 의지, 도덕성과 관련해 특별한 문제점이 없다"며 "검찰총장직을 수행할 자질과 능력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며 '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지난 18대 국회 이래 실시된 검찰총장, 법무장관 내정자 청문회에서 민주통합당 등 야당이 '적격' 의견을 낸 것은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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