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경찰서는 3일 내연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모(53)씨를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3일 오전 3시께 전남 목포시 서산동의 한 주택에서 A(48·여)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얼마 전부터 A씨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김씨는 범행 직후 112에 스스로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목포=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