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다우·S&P, 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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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다우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가 미국의 경제 지표 호조와 키프로스의 구제금융 조건 완화 등에 힙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0.61% 상승한 14,662.0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0.52% 높은 1,570.25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0.48% 오른 3,254.86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공장주문이 늘어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진데다 자동차 업체의 지난달 판매량이 시장 예측을 웃돈 것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키프로스가 국제 채권단과 구제금융 조건에 최종 합의한 것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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