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후 3시 50분쯤 서울 논현동의 한 공연기획사 사무실에서 사장 43살 김 모 가 환풍기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기획사 직원이 출근했다가 김 씨를 발견했고 현장에선 사업 자금난 때문에 힘들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의 기획사는 주로 해외 연예인의 내한 공연을 기획해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실적이 부진해 회사가 어려웠던 것으로 안다며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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