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판 지우개 주우려다…중학생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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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후 12시 반쯤 서울 신대방동의 한 중학교 건물 4층에서 15살 윤 모 군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윤 군은 점심시간에 4층 복도 창문 밑 난간에 떨어진 칠판지우개통 부품을 줍기 위해 창문을 넘어 바깥으로 나갔다가 발을 헛디뎌 추락했습니다.

경찰은 담임교사와 목격 학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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