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女 강제 추행한 이라크대사관 주재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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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5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주한 이라크대사관 소속 주재관 M 씨를 조사했습니다.

M 씨는 어제(1일) 밤 8시 반쯤 서울 한남동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52살 박 모 씨 얼굴에 강제로 입 맞추고 자기 몸을 만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M씨에게 사과 받아 처벌을 원치 않았다며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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