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윙크 셀카, 귀요미의 도발에 오빠들 쓰러지네
태연 윙크 셀카에 여러 오빠들의 아우성이 외침이 들리고 있다.
태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태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카메라를 그윽하게 바라보다 윙크를 하는 과정이 포착된 사진이 4컷 연결되어 있다.
특히 슬쩍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태연의 눈빛이 자주 보여주던 귀여운 모습이 아닌 섹시하기까지 해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시크하게 바라보는 시선에서 도발을 지나 마지막은 원래의 태연의 귀여움으로 장식한 4컷의 셀카에 태연앓이는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태연 윙크 셀카에 네티즌들은 "태연 윙크 그렇게 하면 오빠 숨 넘어간다", "태연 윙크.. 섹시하네", "태연 윙크 귀요미 태연이 아니라 오늘은 도발 태연이네", "태연 윙크, 이제는 소녀를 넘은 여인이 되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연 윙크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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