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열쇠 맡겼더니…금고 털어 달아난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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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는 1일 근무하는 주유소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절도)로 이모(24)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1월 2일 오전 1시께 자신이 일하는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주유소 금고에서 5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주유소 주인 김모(42)씨가 퇴근하면서 맡긴 열쇠로 금고를 열어 현금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서 이씨는 훔친 돈을 모두 생활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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