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은 비서의 권력 장악 후 처음으로 열린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장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노선을 채택했습니다.
북한은 또 최고인민회의를 열어서 경제개혁을 이끌다 좌천됐던 박봉주 전 총리를 다시 총리로 기용했습니다.
북한이 김정은 비서의 권력 장악 후 처음으로 열린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장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노선을 채택했습니다.
북한은 또 최고인민회의를 열어서 경제개혁을 이끌다 좌천됐던 박봉주 전 총리를 다시 총리로 기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