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늘(1일) 발표한 주택시장 정상화 종합대책에 대해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습니다.
새누리당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중산층과 서민이 고통을 받는 상황에서 시의적절한 대책이라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주거복지 공약을 이행하려는 박근혜 정부의 노력으로 평가한다면서도 LTV와 DTI 등 금융규제를 완화하는 것은 하우스푸어를 양산하고 금융부실을 가중시킬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청와대는 국회와 소통을 강화하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오늘 대책을 발표하기 전 관련 부처가 국회를 방문해 여야에 사전 설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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