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에 투자한 기업들의 모임인 금강산기업인협의회는 금강산관광 중단으로 인한 생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정부에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습니다.
금기협은 '정부에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올해로 6년째 금강산관광이 중단되면서 기업인들이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최소한의 기초 생계를 위해 이른 시일 내에 긴급 생계자금을 지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금강산관광과 관련한 투자금과 영업손실금이 3천 500억원이나 된다며, 정부에 업체들의 피해를 조사하고 지원하는 민관 피해조사단 구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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