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기 내정자 청문회…'창조경제' 개념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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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시간 현재 국회에서는 최문기 미래창조 과학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 강 기자! (네, 국회입니다.) 청문회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최 내정자를 상대로 창조경제의 개념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습니다.

여당 의원들조차 "창조경제의 개념이 모호하다"며 정의를 내려달라고 요구하자, 최 내정자는 "창조경제는 기술 선도형 경제"라고 대답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의미가 분명치 않은 창조경제를 국정핵심 과제로 선정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덕성과 관련한 추궁도 이어졌습니다.

최 내정자가 한국정보통신대 교수 재직 시절 기업의 사외 이사를 겸직해 겸직금지 조항 위반 논란이 일었습니다.

최 내정자는 "사외이사를 맡을 당시 무보수였기 때문에 총장의 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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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시절 특정 업체의 감사를 겸직하면서 해당 기업으로부터 7건의 연구 용역을 받은 것과 관련해선, 개인적 관계에 의한 수주는 아니었다며 특혜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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