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감시선, 14일 만에 센카쿠 영해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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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감시선이 14일 만에 일본측이 주장하는 센카쿠 열도 영해에 들어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 경비함은 오늘(1일) 오후 1시반쯤 중국 해양감시선 3척이 잇달아 센카쿠 열도 주변 영해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감시선이 일본측이 주장하는 영해에 들어간 것은 지난달 18일 이후 14일 만이고, 일본이 지난해 9월에 센카쿠 열도를 국유화한 뒤로는 총 35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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