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제대군인 정년 최대 3년 연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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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군필자의 정년을 최대 3년 가량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오늘(1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국가공무원이나 공기업, 사기업에 근무하는 군필자의 정년을 최대 3년 가량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보훈처는 여성, 장애인단체 등의 반발에 대비해 올해 관련부처와 민간, 여성전문가 등으로 협의체를 구성한 뒤 내년 하반기까지 종합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입니다.

보훈처는 또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을 위해 앞으로 10년간 안정적인 일자리 5만 개를 확보하고, 6·25 전쟁 참전유공자의 참전명예수당을 현행 15만원에서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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