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산업단지 착공…업체 100곳 입주 예정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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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1일)은 강화도에 친환경 산업단지가 조성될 것이라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재철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강화도는 바다로 둘러싸인 청정지역인데요, 이곳에 산업단지가 조성돼 도시개발로 인천지역을 떠나야 하는 제조업체들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강화군 옥림리와 월곳리의 일반산업단지 기공식.

지역인사와 주민들이 강화산업단지의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산단 규모는 45만 제곱미터.

업체 52곳이 입주계약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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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0곳이 더 들어올 예정입니다.

석유, 화학, 주물 같은 유해업종은 제한했습니다.

주변 바다와 숲을 크게 해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인천지역 제조업체들이 도시개발로 이전하는 경우가 늘어나자, 인천지역 상공인들이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김광식/인천상공회의소 회장 : 다른 곳은 시나 정부에서 만들지만 우리 강화산단은 순수하게 기업인과 상공회의소 협의하에 우리가 이뤄졌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산업단지는 내년 말까지 조성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7천 500명의 일자리가 새로 생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영길/인천시장 : 저희 시가 추진하고 있는 교동 평화산업단지와 앞으로 다가올 남북경제 협력시대에 강화산업단지는 그 길목에 있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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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1호선을 탄 사람이 10억 명을 넘어섰습니다.

인천교통공사는 지난주 28일에 도시철도를 이용한 승객이 10억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9년 10월 1호선을 개통한 지 13년 5개월만입니다.

인천시민 전체가 1호선을 350회 정도 이용한 셈입니다.

1호선은 올 들어 하루에 26만 명 가까이 이용하는 등 승객이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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