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회 격인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7차 회의가 내일(1일) 평양에서 열립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김일성 동지께와 김정일 동지께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7차회의에 참가할 대의원들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했다"며 대의원들의 평양 도착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김일성 시대 이후 북한은 통상 매년 4월 최고인민회의를 열고 국가의 예·결산 을 비롯해 조직개편, 내각 인사 문제 등을 심의·의결해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한반도의 첨예한 갈등 국면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미국과 한국에 대한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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