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4월 '전승결의의 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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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창설기념일이 있는 4월을 '전승결의의 달'로 지정하고 전투 임무 위주의 실전적 교육훈련과 장병 정신무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해병대는 먼저, 사령관 명의의 전의 고양 서신을 예하부대에 전달해 장병들의 전투 의지를 집결하고 전승 결의를 담은 현수막을 각 부대에 게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4월 한 달 동안을 군 기강 확립 특별 강조기간으로 설정하고 국방전비태세검열단의 검열을 통해 전.평시 대비태세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포항 1사단은 유사시 신속한 출동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4월 중 제주도와 경기도 포천 일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서북도서에선 적의 각종 도발에 대비해 하루 1회 이상의 불시 상황조치 훈련과 해상사격 등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한.미 해병대는 또 4월 동안 상륙훈련과 전술훈련 등 연합 훈련을 4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우리 전방 부대에서 전술토의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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