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이 3주 연속 내렸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주유소 판매 기준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7.3원 내린 리터당 1천 978.2원을 기록했습니다.
경유는 9.4원 내린 1천 774.9원, 등유는 2.8원 하락한 1천 396.2원이었습니다.
휘발유 기준으로 서울이 2천 55원으로 가장 비쌌고, 대구가 1천 951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가 1천 990.3원으로 가장 비쌌고, GS칼텍스와 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키프로스 구제금융안 타결, 미국 석유 수요 증가, 달러화 약세 등으로 상승 조정을 받고 있지만, 이전의 유가 하락분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고 있어 당분간 소비자가격도 현재의 하향 안정세가 유지될 것으로 석유공사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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