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직증축 허용' 정부에 거듭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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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서 수직 증축을 허용해 달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야 주택 거래가 활성화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성남시는 안전성을 문제삼아 수직증축을 외면하기보다는 국내 리모델링 기술력을 키워서 한국 건설 업체들의 경쟁력을 높혀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남시는 정부가 준비 중인 주택 거래 활성화 대책에 수직증축 허용을 비롯한 공동 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이 반드시 포함되도록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성남 분당에는 120여 개 단지 8만 6천여 세대가 지은지 20년이 넘은 리모델링 사업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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