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검은 돈을 받고 프로농구 경기의 승부를 조작한 혐의로 강동희 원주 동부 전 감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강 전 감독은 2010-11년 시즌 4경기의 승부를 조작하는 대가로 경기당 700만 원에서 1천 500만 원을 받는 등 모두 4천 7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4대 프로 스포츠를 통틀어 현역 감독이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