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휴학생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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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가 기존의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대학 휴학생에게까지 확대합니다.

서울시청에서 유덕기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휴학생에게도 최장 6개월 동안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그동안 재학생에게만 적용돼 휴학생들은 차별을 받았다는 지적에 따른 겁니다.

휴학생들은 최대 6학기까지 이자를 지원받으며, 입영이나 군 복무에 따른 휴학의 경우 기간 관계없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됩니다.

신청대상은 2009년 하반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의 '일반상환학자금' 대출자로 서울 소재 고교 졸업 뒤 다른 지역 대학에 재학하거나 휴학 중인 학생, 3인 이상 다자녀 가구의 둘째 이하인 서울지역 대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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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상태에 따라 전액에서 50%까지 차등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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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책읽는 문화 정착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강남구는 지난 27일 '책 읽는 강남, 행복한 강남' 선포식을 열고 독서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구는 구민호응을 위해 구내 도서관 회원 카드를 소지한 구민에게 할인이나 부가서비스를 주는 프로그램과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또 오는 5월에는 책 페스티벌을 열고 여름에는 독서 캠프를 진행하는 등 구민들이 모두 참여해 책을 읽는 분위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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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가 가스누출점검 및 어르신가스안전교육 서비스 제공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낙후된 경로당 시설과 어르신들의 가스 위험 인식이 낮아 가스 안전 사고 위험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겁니다.

이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양천구내 경로당 57개소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한 점검과 교육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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