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서 윷놀이 도박판 벌인 일당 5명 검거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서울 금천경찰서는 공원이나 지하철역 인근 야외에서 행인을 대상으로 윷놀이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53살 김 모 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2살 권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일부터 1달동안 관악구 신도림천 둔치나 동작구 보라매공원 인근에서 윷놀이 도박판을 열어 판돈의 10%를 받아내는 방법으로 하루 100만 원씩 모두 3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출퇴근시간대 지나가는 직장인이나 낮에 공원을 찾는 노인 등 행인을 대상으로 1회 최고 50만 원의 판돈을 걸고 윷놀이를 해 이긴 사람에게 도박판 관리비 명목으로 돈을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