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소비자 모두를 포함한 민간의 경제상황 기대 심리가 모처럼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달 경제심리지수가 95로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업과 소비자 심리지수가 모두 올라간 데 따른 것으로 지난해 6월 96을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경제심리지수가 100을 웃돌면 민간의 경제심리가 과거 평균보다 나은 수준임을, 100을 밑돌면 과거 평균보다 못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업의 경제심리를 보면 제조업의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는 75로, 전월보다 4포인트 상승했고 비제조업의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는 68로 전월대비 3포인트 올랐습니다.
한은이 이틀 전 발표한 3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4로, 2월보다 2포인트 오르며 작년 5월의 106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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