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콩고 사태에 군사 개입…'전투여단' 첫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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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지역에서 반군에 맞서 공세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전투여단을 창설하는 방안을 승인했습니다.

이 여단은 반군을 공격해 무력화하거나 무장 해제를 시킬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게 되는 것인데, 공격 권한을 가진 부대가 창설되는 것은 유엔 평화유지군 사상 처음입니다.

하지만 안보리는 전투여단의 활동 기한을 1년으로 한정해 유엔의 평화 유지 활동에서 예외적인 조치라는 점을 확실히 했습니다.

그 동안 유엔은 콩고에 평화 유지군을 파견했지만 시민 보호 임무로 역할을 제한해 반군과 적극적인 교전을 벌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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