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예산 자동 삭감, 이른바 시퀘스터 조치에 따라 군무원에 대해 실시하는 무급 휴가 일수를 당초 22일에서 14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는 2013 회계연도 예산안이 의회에서 통과돼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한 데 따른 것으로 대상 군무원 수는 80만 명입니다.
시퀘스터로 인해 감축되는 올해 회계연도 국방비는 당초 4백 60억 달러였지만 의회 심의 과정에서 4백억 달러로 약간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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