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27일 페루 남부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 한 대가 협곡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20m 절벽 아래로 추락한 버스는 의자와 차체 골격만 앙상하게 남긴 채 처참히 부서졌는데요, 이 사고로 최소 24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 당국은 버스 잔해 아래에 깔린 부상자들을 구조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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