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최민희 의원은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가 자신이 집행을 심의하던 정부 기금 19억여원을 융자받은 기업 5곳의 주식을 보유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최 의원은 최 내정자는 지난 2002년 12월부터 2007년 2월까지 정보화촉진기금 융자사업 심의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융자 지원을 받은 기업 5곳의 주식을 5백주에서 4천6백여주까지 보유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내정자는 이에 대해 "정보화촉진기금을 어느 기업에 지원할 지는 실질적으로 기술신용보증기금에서 담당한다"며 특혜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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