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와 경기불황에도 에어컨이 때아닌 특수를 맞았습니다.
이달 들어 이마트의 에어컨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배, 롯데마트가 5.1개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늦더위로 8월 중순 에어컨이 품절되자 미처 에어컨을 사지 못한 고객들이 올해 예약 판매 기간에 구매에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 2011년 전세대란 이후 올해 이사 요인이 생기고, 전기 요금 부담으로 절전형 에어컨 수요가 늘어난 것도 원인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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