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저가항공 자회사 '호프' 31일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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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국적항공사인 에어프랑스는 3개 지방항공사를 합병해 창설한 저가항공 자회사 '호프'가 오는 31일 첫 비행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에어프랑스가 지방 항공사 3개를 합병해 만든 '호프 항공'은 파리 남부 오를리 공항에서 첫 비행기를 띄우고 본격 영업을 시작하게 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호프 항공은 98대의 여객기를 보유하고 프랑스와 유럽 136개 도시에 하루 530편을 운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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