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2년 반이 지난 KTX 울산역의 증축을 검토하기 위한 용역이 추진됩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7월까지 울산역 대합실 증축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용역을 전문기관에 의뢰해,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오면 현재 8천 600제곱미터인 역사 내 대합실을 증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0년 11월 개통한 KTX 울산역은 현재 이용객이 하루 평균 1만 3천 명을 넘었고, 주말 최대 인원이 2030년 목표로 산정된 설계기준 1만 9천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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