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전국 지자체 전산망 장애' 상황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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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전국 지자체 전산망에 장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행 청와대 대변인은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오늘(26일) 오전 11시 10분쯤 전국 지자체 전산망 장해와 관련된 종합 보고를 받았으며, 현재 사이버 대응팀을 구성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지자체 전산망 장애는 오늘 오후 12시 14분쯤 복구됐으며, 현재 단순한 고장인지 해킹인지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국정원 국가 사이버 안전센터 안전행정부 정부 통합센터 지역정보 개발원 등에서도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오늘 오전 11시 37분에 발생한 YTN 홈페이지 장애 발생과 관련해선, 정확한 상황 파악을 위해 오늘 오전 11시 50분에 민관군 합동 대응팀에서 전문가를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오늘 오후 12시에 보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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