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의 가계대출과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일제히 올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 말 보험회사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0.55%로 전월보다 0.01%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71%로 0.02%포인트 내렸지만,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 연체율이 0.48%로 0.01% 올랐습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1.97%,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은 6.85%로, 각각 0.05%포인트와 0.0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전체 대출채권 연체율은 0.01%포인트 오른 0.79%를 기록했고 대출 잔액은 112조 9천억 원으로 전월보다 1조 원 늘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권 대출의 건전성 지표는 안정적인 수준이나 연체율이 다소 올라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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