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46용사 3주기 추모행사가 26일 오전 충남 천안시 유량동 태조산 천안함 추모공원에서 시민과 제2함대사령부 장병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추모제는 시립예술단의 식전공연과 진혼제, 천안함 46용사에 대한 묵념, 추념사, 헌화와 분향 순서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46용사 사진전이 열렸다.
천안함 자매도시인 천안시는 지난 2011년 태조산 공원에 시민 성금 등 1억7천만원을 들여 추모비와 1/7로 축소한 길이 12.6m, 폭 1.4m, 높이 3.57m 크기의 천안함 모형을 건립, 추모공원을 조성했다.
(천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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