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따는데 3∼5초' 무쏘 차량만 골라 턴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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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경찰서는 승합차인 무쏘 차량만 골라 문을 열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28살 최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1월부터 석달 동안 심야에 경기와 인천, 서울 일대 55개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무쏘 차량만 골라 차량 문을 열고 51차례에 걸쳐 5백 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최 씨는 수년 전 카센터에서 근무하다가 친구로부터 무쏘 차량의 잠금 장치를 해제하는 기술을 배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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