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롯데마트 월드컵점과 임대료 재협상에 나설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오늘(25일)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공유지를 활용한 롯데마트 월드컵점이 매년 45억 8천만 원의 임대료를 광주시에 납부하면서 재임대 수입료로 47억 원을 받고 있다며 실태를 정밀조사해 바로 잡겠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마트 월드컵점의 지난해 매출액이 2천 200억 원으로 임대 계약 당시인 5년전보다 매출액이 2배 이상 늘었지만, 매출액 3천억 원 미만일 경우 임대료를 올릴 수 없다는 당초 협약을 근거로 주변보다 싼 임대료로 시설을 활용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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