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우유주사로 불리는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불법적으로 상습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씨가 오늘(25일) 첫 재판에 출석해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여성 연예인 측 변호인들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의료 목적으로 투약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장 씨 측 변호인은 "몸매 관리를 위한 지방 분해 카복시 시술에는 상당한 고통이 수반돼 관행적으로 프로포폴을 사용한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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