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 빛나는 부상 투혼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무대에서 부상 투혼을 펼쳤다.

슈퍼주니어는 23, 24일 양일에 걸쳐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월드 투어 ‘슈퍼쇼5’를 열었다.

예성은 24일 공연에 앞서 23일 열린 공연 중 실수로 다리와 손가락을 접질렸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공연 중 부상이 있었지만 오늘은 상태가 괜찮다. 공연을 소화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예성은 소속사 말처럼 멋진 모습으로 현장에 모인 1만여 명의 팬들에게 환상적인 시간을 선사했다. 슈퍼주니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는 물론 남미, 유럽 등 전세계를 순회한다.

happy@sbs.co.kr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정아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