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해군총장 "적은 반드시 바다로 도발"

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굴복때까지 강력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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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해군참모총장은 천안함 피격사건 3주기를 하루 앞둔 오늘(25일)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46용사와 고 한주호 준위 등 전사자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최 총장은 참배 후 함께 간 장병들에게 "적은 반드시 바다로 도발한다"며 "우리 군은 적이 도발한다면 완전히 굴복할 때까지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해군은 천안함 피격일인 내일을 '천안함 피격, 응징의 날'로 정해 부대별로 전술토의를 하고 해양수호 결의대회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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