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기대감' 기업체감경기 크게 호전…30p↑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기업체감경기가 큰 폭으로 호전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2천5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 BSI를 조사한 결과 1분기보다 30포인트 상승한 9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분기 상승폭은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회복된 2009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BSI 전망치가 기준치 100보다는 여전히 밑돌고 있지만 세계 경기 회복세와 새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해 호전됐다고 대한상의는 분석했습니다.

수출기업과 대기업에서 기대감이 상대적으로 컸습니다.

수출기업의 BSI는 1분기 80에서 2분기 111로 뛰었고 대기업도 73에서 105로 상승했습니다.

내수기업은 67에서 96으로, 중소기업은 69에서 98로 올랐지만 기준치에는 못미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