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는 동거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A(61)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인천시내 한 다가구주택에서 술에 취해 동거녀 B(51)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1일 B씨의 아들(27)이 이 집에 갔다가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살해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 영장 신청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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