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내 파이넥스 공장 불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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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2일)밤 8시 10분쯤 경북 포항제철소 내 파이넥스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파이넥스 공장 내 용융로가 폭발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크지 않았지만, 직원 43살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이 난 파이넥스 제1공장은 연간 생산량 60톤 규모로, 별도의 공정없이 철강과 유연탄만으로 쇳물을 뽑아내는 포스코 고유의 파이넥스 공법이 적용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 소리가 나면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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