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이스라엘 남성과 노르웨이 여성 등 관광객 2명이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 접경 타 바의 남부 리조트 지역을 여행하다 무장괴한으로부터 납치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납치범들은 이집트 유목민 베두인 족으로 시나이 반도에서 수감 중인 동료의 석방을 요구하기 위해 외국인을 목표물로 삼고 있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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