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로스 의회는 예금액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수용하기로 한 것으로 22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이 나라 최대은행인 키프로스 은행(Bank of Cyprus)의 안드레아스 아르테미스 회장은 "예금액 10만 유로 이상에 과세하는 방안이 은행 시스템을 유지하는 길이라는 유로그룹의 제안을 의회가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긴급 뉴스로 전했다.
(부다페스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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