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이달 중 민생회복·경제활력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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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음 주에 경기 부양책을 확정한다.

현오석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취임사에서 "경제가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3월 중에 민생회복과 경제활력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가용한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해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 주에 대규모 경기부양책 발표를 예고한 것이다.

그 내용에 대해선 "청년과 자영업자의 고용 여건을 개선하고 여전히 높은 장바구니 물가도 안정시켜야 한다.

부동산 시장 정상화와 가계부채 문제는 민생의 문제를 넘어 반드시 해결하고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기 부양책은 일자리 확대를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규제 완화를 큰 축으로 짜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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