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는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린이집 원생을 때린 혐의로 보육교사 37살 최 모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씨는 지난 13일 오전 자신이 근무하는 어린이집에서 원생 4살 김 모양이 계속 운다며 밀어 넘어뜨리고 머리를 수차례 손으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또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4살 윤 모군 등 원생 2명을 비슷한 이유를 때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김 양의 어머니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최근 한 달 치 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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