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6시 55분께 청주시 용암동의 주택가 노상에서 이모(56)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이씨는 별다른 외상 없이 본인의 집 앞 콘크리트 길 위에 신발을 벗고 누워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씨가 만취상태로 야외에서 잠을 자다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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