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 대다수가 이란과 북한을 적국으로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국의 뉴스전문채널인 폭스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폭스뉴스는 이라크전 10주년을 계기로 1천2명을 상대로 설문을 했습니다.
설문에서 조사 대상의 84%가 이란을 적국으로 꼽았고 83%는 북한을 적국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가장 나쁜 적국이 어디냐는 물음엔 65%가 북한이라고 답했습니다.
북한의 제3차 핵실험 강행이 큰 작용을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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