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 등으로 수배 중이던 박용호 전 두산그룹 회장의 차남 44살 박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어젯(21일)밤 9시 반쯤 서울 잠실동에 있는 당구장에서 박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3월 지인들로부터 1억 5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고소 당한 뒤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잠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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