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전산망 마비 '민관군 합동대응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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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일부 방송사와 금융기관 전산 시스템 대응과 관련해 민관군 합동대응팀을 구성했습니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전산 시스템 대응과 관련해 민관군 합동 대응팀을 구성하고, 원인 분석과 추가 공격 가능성에 대비하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변인은 또 악성코드 분석과 피해를 입은 컴퓨터 정밀 복구 작업을 통해 침입 경로와 공격기법을 비롯한 해커 실체규명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무총리실은 정보통신기반 보호위원회를 구성해 오늘 오후 3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전력과 통신 등 139개 기관과 209개 시설을 포함한 주요 기반 시설에 대한 사이버 침해 사고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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